힘 빼자는 건 아닌데요. 제2공항이 SNS를 통해 공론화가 가능한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. 그냥 우리들끼리 보고 우리들끼리 좋아요만 누르는 건 아닌지.
천막에 잘가지 못하는 저같은 소극적인 사람들도 참여할 효과적인 방법이 SNS말고는 없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