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계속 사놓고 반만 읽은 책이 늘어나고 있어요..완독하고 싶다..
씽
마자요... 책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점점 집에 자리가 없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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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loth
점점 집에 자리가 없어져서 이제 전자책 위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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갱
@sloth 저도 주로 이북만 사요! 근데 보고 싶은 책들이 이북으로 잘 안나와요 흑흑흑 ㅠㅠ 이북으로 편집하는게 어려운가..?ㅠ 출판사들이 이북도 내줬으면 좋겠는데 왜 안내는지 궁금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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씽
"밀리의 서재" 라는 곳이 있던데. 월 9,900원으로 첫 달 30권 이후 매달 10달씩 전자책을 대여할 수 있대요. 멜론, 넷플릭스 같은 개념인데. 써볼까 싶어요. http://www.millie.co.kr/viewfinder/viewfinder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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